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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천적이었던 실바와 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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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2-11-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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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천적 관계"라는 말이 붙으려면 양 선수의 전력이 어느 정도 비슷하거나 기량 혹은 커리어가 떨어지는 선수가 우위에 서야 한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선수가 자신보다 약한 선수를 압살하는 상황은 해당되지 않는다. "저렇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할 관계가 아닌데?" 혹은 "어떻게 저 선수가 이길 수가 있는거지?" 같은 놀라움 혹은 흥미요소가 맞아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과거 맷 세라가 UF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극강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를 잡아냈다던가 프라이드 시절 엄청난 카운터 펀치로 미르코 크로캅을 눕힌 케빈 랜들맨 등의 사례같이 언더독이 한번 반란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이러한 경우는 보통 "이변"이라고 부른다. 보통 다시 리매치가 벌어지면 이전 경기에서 방심했던 탑독이 심기일전하며 리벤지에 성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첫 번째 대결에서 이변을 만들어냈던 언더독이 다음 경기까지 잡아버려야 언론이나 팬들 사이에서 천적 관계라고 불리우게 된다. 그렇다면 천적 관계는 왜 만들어지는 것일까? 보통은 룰의 차이, 파이팅 스타일에서 오는 상대성에서 많이 갈린다. 프라이드와 UFC의 차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 격투 단체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룰이나 방식을 가지고 운영한다.

특정 단체에서 맹활약하던 선수가 이적을 한 후 예전만큼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마우리시오 쇼군같은 경우 UFC에서도 챔피언에 오르는 등 잘하기는 했지만 프라이드 시절 최고의 특기였던 스탬핑 킥, 사커킥을 봉인해둔 채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만약 프라이드가 멀쩡히 운영되어서 그대로 뛰었다면 더욱 잘했을 것이 분명하다.

더불어 파이팅 스타일의 차이도 있다. 타격가로서 최상위 클래스에 있어도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약한 경우 레슬러 스타일과 만나면 고전할 공산이 크다. 반면 그만큼의 타격 레벨은 되지 못해도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되는 경우 훨씬 더 잘 싸우는 것이 가능해진다. 대신 두 타격가가 붙으면 전자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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