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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에서 손흥민까지, 한국축구 월드컵 득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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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2-11-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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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국축구로는 지난 1954년 스위스대회에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은 것으로 시작으로 이번 카타르월드컵까지 11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는 10회 연속으로 본전에 출전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지난 9번의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소화한 경기는 모두 34경기이고 6승 9무 19패를 기록했다. 이 기간 한국은 총 34골을 넣었고 70골을 실점했다. 대륙별로는 역시 유럽 국가들과 가장 많은 23회 격돌하여 5승 6무 12패(승률 .217, 22득점 47실점)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졌지만 그나마 가장 많이 이겨보기도 했다. 아프리카팀들과는 1승 1무 1패(6득점 7실점)로 대등했다. 반면 남미에게는 1무 4패(3득점 10실점), 북중미팀에게 1무 2패(3득점 6실점)로 아직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 거둔 승수의 절반은 바로 4강 신화를 작성한 2002 한일월드컵에서 거둔 것이다. 당시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이전까지 월드컵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한일월드컵에서만 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연장전 골든골)를 차례로 격파하며 유럽팀에게만 3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또한 공식 기록상으로는 무승부지만 스페인전(8강)은 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경험한 승부차기였다.

이후 한국은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토고(아프리카)를 상대로 원정 첫 승을 달성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는 그리스(유럽)를 잡고 원정 첫 16강을 달성했다. 최근에 치른 가장 마지막 월드컵 경기였던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디펜딩챔피언 독일(유럽)의 덜미를 잡는 "카잔의 기적"을 연출하기도 했다.

축구는 결국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다. 매 경기만큼이나 한 골마다 한국축구의 역사가 녹아있다. 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는 아직까지 상대적 약체로 분류되는 것을 감안하면 경기당 1골에 이끄는 득점력은 나쁜 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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