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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계약 마친 한화... 국내 투수의 분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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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598회 작성일 22-12-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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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펠릭스 페냐와 재계약을 체결한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와 계약을 맺었다.

한화는 1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서 "우완투수 스미스와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스미스의 세부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다.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서 활약한 스미스는 한화와 손을 잡으면서 1년 더 아시아 무대를 경험하게 됐다. 이로써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고, 외국인 타자와 계약도 이른 시일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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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는 어떤 투수?

스미스는 193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시속 155km의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할 수 있는 투수다. 201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서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캔자스시티 로열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치며 5시즌 동안 빅리그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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