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혹은 강등 뿐, 최종전 앞둔 파이널 B의 경우의 수는? > 스포츠이슈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이슈


   자유게시판    유용한사이트    스포츠이슈    익명게시판


생존 혹은 강등 뿐, 최종전 앞둔 파이널 B의 경우의 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012회 작성일 23-12-01 19:57

본문

스포츠이슈


지난 2월부터 개막되며 K리그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며 정규 라운드를 마무리했던 2023시즌 K리그 1이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33라운드까지 성적에 따라 파이널 A 그룹으로 향한 울산-포항-광주-전북-대구-인천은 정규 라운드 마지막에서 웃음을 지었으며 정규 라운드 마지막까지 반등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파이널 B 그룹으로 향한 서울-대전-제주-수원 FC-강원-수원 삼성은 쓴웃음을 삼켜야만 했다. 이번 시즌 리그 우승팀은 울산 현대로 확정된 가운데 파이널 A 그룹에서는 아시아 무대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진행 중이다.
 
반면 강등 문제가 걸린 파이널 B 그룹에서는 최종전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 진행 중이다. 7위 서울과 8위 대전이 일찌감치 조기 잔류에 성공한 가운데 9위 제주 유나이티드마저 지난 36라운드 종료 직후 잔류를 확정 지으며 이제 강원과 수원의 두 클럽 간의 치열한 강등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일, 최종전을 앞둔 파이널 B 그룹에 산재하는 경우의 수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전 하나 시티즌, 구단 창단 첫 K리그 1 득점왕-도움왕 배출 도전
 
일찍이 잔류 확정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더 높은 순위에 도전하는 반란의 승격 팀 대전 하나 시티즌은 최종전에서 득점왕과 도움왕 배출에 도전하게 된다. 대전은 브라질 골 폭격기 티아고의 득점왕 만들기 프로젝트에 일찌감치 착수했다. 현재 득점 선두 울산 현대 주민규(17골)와 티아고(16골)의 득점수 차이는 단 1점 차에 불과한 상황 속 대전은 최종전에서 서울을 마주하게 된다.
 
전체 내용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우회접속시 채팅창이 작동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중고천국텔레그램
중고천국검증
오늘 5,590 어제 6,326
최대 23,518 전체 4,554,636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작가에게 있으며 우리는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당신의 국가에서 인정하는 성인이 아니라면 성인 정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Copyright © usedhea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