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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두 리버풀 FC, FA컵에서도 아스널 FC 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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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24-01-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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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랏빛 유니폼을 입은 리버풀이 흰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아스널을 물리치고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FA컵 트로피도 노리게 됐다. 축구 게임의 중요한 갈림길이라 할 수 있는 후반 마무리 시점에 보여준 응집력이 놀라웠다. 승점 45점(13승 6무 1패)으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유를 입증한 셈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끌고 있는 리버풀 FC가 한국 시각으로 8일(월) 오전 1시 30분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4 잉글리시 FA(축구협회)컵 64강 아스널 FC와의 어웨이 게임을 2-0으로 이기고 32강에 올라섰다.

모하메드 살라 빠져도 이긴 리버풀 FC

대진 추첨 결과 우승 후보로 불릴 수 있는 빅 클럽 둘이 64강에서 너무 일찍 만났다. 홈 팀 아스널 FC는 "No More Red"라는 이름으로 펼치고 있는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흰색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나왔지만 5만8538명 홈팬들 앞에서 웃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어웨이 팀 리버풀 FC는 간판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리는 CAF(아프리카축구연맹) 네이션스컵에 이집트 대표로 뽑혀가는 바람에 공격이 허술해 보였지만 후반전에 찾아온 고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32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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