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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희철 감독, 데뷔는 늦었어도 가장 빠른 100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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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4-02-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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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감독이 설 연휴에 길었던 아홉수를 끊어내고 마침내 "감독 통산 최소경기 100승" 고지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22점을 기록한 자밀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SK가 안양 정관장을 84-72로 제압했다.

SK에게 이날 승리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은, 최근 5연패 수렁을 끊어낸 동시에 사령탑 전희철 감독의 통산 100승이라는 값진 선물까지 안겼기 때문이다.
 
전희철 감독은 이날 승리로 통산 성적 100승 47패, 승률 .680을 기록했다. 감독 통산 100승은 KBL 역대 21호다. 또한 147경기 만의 세 자릿수 승리 달성은, 종전 강동희(영구제명) 전 원주 동부 감독(2012년), 신선우 전 대전 현대 감독(1999년)의 151경기 기록을 4경기나 단축시킨 KBL 역대 최단경기 100승 신기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소경기 신기록과는 정 반대로 전 감독은 역대 100승 감독 중 가장 "아홉수"가 길었던 감독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99승을 거둔 이후 5연패를 당한 것은 전 감독이 최초다. 종전 유도훈 전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2011년 통산 100승을 달성하기 직전 4연패를 당한 바 있다. 전 감독은 5전 6기 끝에 대망의 100승 고지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감독 데뷔 기준으로는 최단기간이지만, 실제 나이로 보면 오히려 늦은 편이다. 역대 KBL 대표 감독들의 100승 달성 기준으로, 유재학 감독(당시 인천 SK 빅스)이 39세(2002년 12월 7일 서울 삼성전), 전창진 감독(당시 원주 TG 삼보)이 41세(2004년 12월 6일 부산 KTF전), 신선우 감독이 43세(1999년 12월 26일 서울 삼성전)의 젊은 나이에 각각 대기록을 세운 반면, 감독 경력을 늦게 시작한 전희철 감독은 51세가 되어서야 100승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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