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또 미국으로? 벌써 떠나버린 클린스만 감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4-02-12 17:31본문
스포츠이슈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으며, 한국 축구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아시안컵 실패를 분석하고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기에 또 다시 한국을 떠났다. 11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이 하루 전 자신의 거주지인 미국으로 출국했다. 구체적인 귀국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스만, 이틀 만에 미국 출국 클린스만호는 이번 2023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했다. 일정을 모두 소화한 한국 선수단은 지난 8일 오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체 내용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