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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허벅지 부상... 3월 태국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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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4-02-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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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공격수 황희찬이 쓰러졌다.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게임 시작 후 78초만에 터진 르미나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FA(축구협회)컵 8강에 올랐지만 53분에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을 붙잡고 쓰러진 황희찬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겨우 일어나 피치 위를 걸어나갔다. 아마도 다음 달 태국과의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홈&어웨이 두 게임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게리 오닐 감독이 이끌고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한국 시각으로 29일(목) 오전 4시 45분 울버햄튼에 있는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4 잉글리시 FA(축구협회)컵 16강 브라이튼&호브 알비온과의 홈 게임을 1-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라 다음 달 16일 2부리그 팀 코번트리 시티를 만나게 된다.

마리오 르미나, 78초 벼락 결승골

홈팬들도 놀랄 정도로 매우 이른 시간에 결승골이 나왔다.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왼쪽 측면으로 빠르게 올라가며 왼발 얼리 크로스로 보낸 공이 브라이튼&호브 알비온 수비수 몸에 맞고 떠올라 골키퍼 제이슨 스틸이 쳐냈는데 멀리 나가지 못하고 뒤로 떨어진 것이다. 바로 그 자리에서 몸을 날린 마리오 르미나의 슬라이딩 오른발 골이 들어갔다. 킥 오프 휘슬 소리가 울린 뒤 78초밖에 안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어리둥절할 정도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 9위(울버햄튼 원더러스)와 7위(브라이튼&호브 알비온)가 만난 16강 일정이기 때문에 이른 시간 골로 더 많은 골잔치가 예상됐지만 끝내 더이상 골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리그 중위권 순위 싸움을 펼쳐온 형편을 서로가 잘 알기에 더이상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할 정도로 끈질긴 수비력을 자랑한 게임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후반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중앙원 안에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쓰러졌다. 53분, 팀의 역습 기회에서 반 박자 빠른 왼발 스루패스를 찔러준 직후, 상대 수비수와의 접촉도 없이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을 붙잡고는 일어나지 못한 것이다.

공이 피치 밖으로 나간 뒤 홈 팀 의료 스태프 둘이 들어와 겨우 일으키기는 했지만, 황희찬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매우 느린 속도로 나와서 페드루 네투가 대신 들어가야 했다.

이 게임 어웨이 팀 브라이튼&호브 알비온도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미토마 카오루가 최근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서 측면 공격 숙제 해결이 어려운 형편이다.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은 후반 추가 시간도 다 끝난 시간에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하는 집중력을 보였지만 센터백 르위스 덩크의 헤더 패스를 받은 골키퍼 제이슨 스틸의 오른발 아웃사이드 노마크 슛이 빗맞는 바람에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이제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다시 프리미어리그 9위 팀 일정으로 돌아가 3월 3일 오전 0시 뉴캐슬 유나이티드(10위)를 만나기 위해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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