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백목화 "IBK표 강훈? 필요한만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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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경 기… 댓글 0건 조회 5,952회 작성일 18-10-19 00:31본문
스포츠이슈 |
2015-16시즌 뒤 KGC인삼공사에서 은퇴를 선언했던 백목화는 이정철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코트로 돌아왔다. 백목화는 "인삼공사에 있을 때부터 명성이 자자해 걱정을 많이 했다"고 웃으며 "도망가고 싶었던 적은 없다. 2년을 쉬고 온데다 적지 않은 나이라 걱정했을 뿐이다"라고 답했다. 백목화는 "이정철 감독을 어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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