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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모두 놓친 우리은행, 우승 후 최약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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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4-04-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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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시즌 WKBL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우리은행이 핵심 멤버들의 이탈로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FA 2차 협상 기간인 18일 FA이적 소식이 대거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모두 우리은행과 연관된 이적이다. 첫 신호탄은 BNK썸이었다. 2009년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으며 "또치"라는 별명까지 얻은 박혜진이 BNK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김단비의 보상선수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뒤 이번 시즌 평균 득점 5위 등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던 김소니아도 박혜진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BNK는 김소니아가 계약기간 3년에 보수 총액 4억 원(연봉 3억 원, 수당 1억 원), 박혜진이 계약기간 3년에 보수 총액 3억 2000만 원(연봉 2억 7000만 원, 수당 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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