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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사 벤클의 진실, 발끈한 구자욱-침착했던 한유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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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4-05-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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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사, 경기 종료까지 남은 아웃카운트를 단 하나 남겨놓은 상황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지는 진풍경이 프로야구에서 나왔다. 사실상 퇴근 준비를 하고 있던 양팀 선수들과 관중들도 순간적으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보복구" 의혹이 불러온 해프닝이었지만, 다행이 큰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다. 

5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SSG가 11안타 3홈런을 폭발시킨 타선의 힘을 앞세워 9-2로 대승을 거뒀다. 

SSG의 완승 분위기로 경기가 거의 끝나가던 9회 막바지에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영봉패 위기에 몰렸던 삼성이 마지막 이닝에서 김헌곤의 투런포로 2점을 만회했다. 이후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의 마지막 타자로 구자욱이 타석에 들어섰다. SSG의 마운드에 있던 투수는 박민호였다. 

그런데 박민호의 시속 135㎞짜리 초구가 돌연 구자욱의 등 뒤로 날아갔다. 다행히 공은 구자욱의 몸에 맞지는 않고 뒤로 빠졌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움찔한 구자욱은 크게 화가 난 표정으로 그대로 배트를 내려놓고 헬멧을 벗고서는 박민호 쪽으로 다가가려고 했다. 박민호의 투구가 고의적인 빈볼이라고 느낀 것.

SSG 포수 김민식과 박종철 주심이 재빨리 구자욱 앞을 막아서며 붙잡았다, 하지만 구자욱은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를 본 양팀 선수들이 모두 벤치를 비우고 달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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