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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선의 격동 15년, 이런 원클럽맨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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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4-05-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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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One Club man)은 프로스포츠에서 데뷔부터 은퇴까지 선수 경력을 오직 한 구단에서 보낸 선수를 일컫는 표현이다. 선수가 돈과 명성 등 각종 조건에 따라 스스로 팀을 옮기기도 하고, 때로는 구단의 선택에 따라 방출이나 트레이드 되는 경우도 일상인 프로의 세계에서, 평생 오직 한 구단에게만 헌신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는 것은 대단히 드문 일이다. 그만큼 원클럽맨이라는 타이틀은 선수에게도 엄청난 명예로 남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정작 중은 한번도 절을 떠난 적이 없음에도, 정작 절이 4번이나 바뀌는 아이러니를 겪어야했던 특이한 원클럽맨이 있다. 김강선(38, 고양 소노)이 그 주인공이다. 김강선은 2009년 대구 오리온스에서 데뷔하여 2년만에 연고지를 고양으로 이전했고, 이후 모기업은 고양 데이원 점퍼스를 거쳐 2024년의 소노 스카이거너스로 바뀌었다.
 
오리온의 "마지막 유산"으로 시작하여 신생팀 소노의 "초대 주장"으로 커리어를 마감하기까지, 김강선의 15년 프로 농구인생은 그 자체로 파란만장한 KBL 역사의 한 페이지를 관통하는 산 증인이었다.
 
김강선은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구단인 고양 소노는 "김강선이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며 "2024-2025시즌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김강선은 대경정보산업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대구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오리온스 입단 동기인 허일영(2순위, 현 창원 LG)을 비롯하여 박성진(1순위, 당시 인천 전자랜드), 대학 동기 김종근(3순위, 당시 울산 현대모비스) 등에 비하면 낮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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