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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재등극 노리는 저승사자, 도전자 자격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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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4-06-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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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6년 전만 해도 UFC 미들급(83.9kg)을 대표하는 선수하면 "저승사자" 로버트 휘태커(34·호주)가 꼽혔다. 이전까지 오랜 독주체제를 이어오던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의 시대가 끝난 후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든 경쟁구도에서 이를 정리하고 챔피언까지 등극한 인물이 바로 휘태커였기 때문이다.

2009년 데뷔 후 7연승을 달리다 한국인 파이터 김훈에게 서브미션으로 커리어 첫 패배를 당한 것으로도 유명한 휘태커는 잘하긴 했지만 대단한 선수로 평가받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2014년을 계기로 파이터 인생이 확 바뀌어버린다. 감량의 어려움을 들어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월장을 한 게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됐다.

이전까지는 종합격투기 선수에게 월장은 좋은 선택지가 아니었다. 체급의 이점을 얻기 위해 억지로 감량하는 것을 선호한 반면, 체급을 올린다는 것은 자살 행위처럼 여겼다. 그만큼 체중 차로 인한 경기력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휘태커는 감량의 부담이 적은 미들급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했고 결과적으로 챔피언까지 등극한다. 휘태커의 성공 이후 파이터들 사이에서는 월장이 널리 애용되기도 했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 혈통의 휘태커는 어린 시절부터 가라데와 합기도로 자신을 단련했다. 2004년부터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가지고 훈련을 시작했고, 2009년 프로에 데뷔했다. 2012년 TUF 더 스매시 우승 후 옥타곤에 입성했고 앞서 언급한데로 미들급으로 체급을 넘기면서 잠재력이 터졌다. 체급을 올렸음에도 스피드와 움직임이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노련미까지 붙었다. 승률은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다. 유라이어 홀, 데릭 브런슨, 호나우도 소우자 등 상대 스타일에 아랑곳하지 않고 저승(?)으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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