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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외국인 감독의 실패, 성실함과 유능함은 별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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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4-06-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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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온 콜린 벨 감독이 한국과 결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콜린 벨 감독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출신의 벨 감독은 지난 2019년 10월 최인철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부임했다. 벨 감독은 한국을 맡기 전까지 독일-영국 등 유럽무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해 왔으며 2015년 프랑크푸르트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7년 아일랜드 여자축구대표팀의 돌풍을 주도하며 지도력을 호평받았던 인물이었기에 기대감이 높았다.
 
축구협회는 벨 감독의 화려한 유럽 커리어에 매료되어 그가 세계축구의 트렌드를 접목해줄 적임자로 판단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황금세대"로 불릴 만큼 역대 최고의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단까지 물려받았다. 벨 감독 본인 역시 외국인 사령탑임에도 미디어 친화적이고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적 호감도 또한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벨 감독은 무려 4년 8개월이나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음에도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다. 특히 메이저대회에 출전하여 중요한 경기마다 고비를 넘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지는 패턴이 매번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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