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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소나기슛, 인천Utd 이범수 골키퍼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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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4-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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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이범수 골키퍼가 어웨이 팀 포항 스틸러스의 유효슛 13개(인천 유나이티드 3개) 대부분을 혼자서 막아냈다. 그의 놀라운 슈퍼 세이브가 아니었다면 포항 스틸러스가 어웨이 게임에서 더 큰 점수차로 이겼을 게임이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끌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가 23일 오후 6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어웨이 게임에서 3-1로 완승을 거두고 2위(9승 6무 3패 27득점 17실점)로 다시 올라섰다.

포항 골잡이 "이호재" 멀티 골 완승

1부리그 12팀 중 포항 스틸러스만 총 게임 수(18게임)보다 실점 수(17골)가 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홈 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간판 골잡이 무고사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하기는 했지만 좀처럼 빈틈을 찾지 못한 것이다. 일요일 저녁 숭의 아레나에 찾아온 8198명 홈팬들 앞에서 그들은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슛(인천 유나이티드 5, 포항 스틸러스 18), 유효 슛(인천 유나이티드 3, 포항 스틸러스 13), 패스 성공률(인천 유나이티드 87.7% 481/548, 포항 스틸러스 92.8% 672/724) 정도의 기록만으로도 이 게임은 포항 스틸러스의 완승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72.2%에 이르는 포항 스틸러스 유효슛 적중률 앞에 인천 유나이티드는 그야말로 자동문 수비나 다름없었다.

게임 시작 후 17분만에 포항 스틸러스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홍윤상의 날카로운 왼쪽 측면 얼리 크로스를 받은 허용준이 골문 바로 앞에서 밀어넣기를 시도한 것이다. 이 타이밍을 읽고 바로 앞에서 몸을 내던진 인천 유나이티드 FC 이범수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 행진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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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6분 25초에 완벽한 첫 골이 나왔다. 포항 스틸러스 주장 완델손의 스루패스를 왼쪽 측면에서 받은 홍윤상이 9분 전 그랬던 것처럼 빠른 타이밍의 얼리 크로스를 인천 유나이티드 골문 앞으로 보냈고 허용준이 빈 골문 안으로 미끄러지며 공을 정확하게 밀어넣었다. 

2019년에 반 시즌 동안 인천 유나이티드에 잠깐 몸담으며 10게임 무득점 기록을 남기고 쓸쓸하게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갔던 허용준은 4분 뒤에도 위력적인 헤더 슛으로 추가골을 노렸는데 이범수 골키퍼가 날아올라 크로스바 바로 앞에서 공을 쳐냈다.

인천 유나이티드 이범수 골키퍼는 33분에 연거푸 두 번이나 슈퍼 세이브로 팀을 구했다. 홍윤상의 왼발 대각선 슛과 한찬희의 오른발 중거리슛이 아슬아슬하게 날아왔지만 각도를 잘 잡고 몸을 내던진 이범수 덕분에 전반 추가 실점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허용준의 날카로운 역습 스루패스를 받은 정재희가 빠른 속도로 공을 몰고 들어가 오른발 대각선 슛을 날렸는데 몸 중심을 낮춘 이범수 골키퍼가 오른팔을 내밀어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공을 쳐냈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서 포항 스틸러스의 수준 높은 공격 조직력은 인천 유나이티드 이범수 골키퍼 혼자서 감당할 수 없었다. 50분 54초에 포항 스틸러스의 아름다운 추가골이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완델손이 허용준에게 찔러준 공을 바로 내준 순간 이호재가 달려들며 오른발 감아차기로 끝낸 것이다. 포항 스틸러스의 패스와 슛이 이루어지는 동안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은 그냥 세워둔 기둥처럼 꼼짝하지도 못했다.

그로부터 4분 뒤에도 허용준의 패스를 받은 홍윤상이 노마크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몸을 날린 이범수 골키퍼가 발끝을 높이 들어 공을 걷어냈다. 68분에도 포항 스틸러스 후반 교체 선수 김인성이 노마크 왼발 슛을 날려 누가 봐도 골이라 생각했지만 이범수 골키퍼는 왼손을 내뻗어 가까스로 쳐냈다.

71분 12초에 터진 포항 스틸러스의 추가골은 이호재의 원맨쇼를 자랑하는 순간이었다. 오른쪽 옆줄 앞에서 빠른 역습 패스를 받은 이호재가 과감하게 공을 몰고 들어가 시원한 오른발 슛을 꽂아 넣은 것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수비수 둘(민경현, 요니치)이 따라붙었지만 탄력이 붙은 이호재의 스피드와 유연함을 밀어내지 못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78분 9초에 후반 교체 선수 김보섭이 오른발로 1골을 따라붙었지만 2골 차 패배가 오히려 다행인 게임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도 다 끝날 무렵 신진호의 오른발 직접 프리킥이 포항 스틸러스 골문 오른쪽 톱 코너로 날아갔지만 국가대표 골키퍼 황인재가 자기 왼쪽으로 날아올라 멋지게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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