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과 김도영, 누구의 임팩트가 더 컸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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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4-08-01 15:16본문
스포츠이슈 |
최근 프로야구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단연 KIA 타이거즈 3년 차 내야수 김도영(21·우투우타)이다. 소속팀의 1위 질주를 이끄는 것을 비롯해 팬들 사이에서 호랑이 군단의 현재와 미래로 불린다. KIA는 물론 프로야구 전체 흥행을 좌지우지한다는 평가다. 김도영은 31일 기준 99경기에서 타율 0.352(3위), 136안타(2위), 28홈런(2위), 78타점(7위), 100득점(1위), 29도루(6위), 출루율 0.419(4위), 장타율 0.650(1위), OPS 1.069(1위)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최초 월간 10-10클럽, 최연소 전반기 20-20클럽, 최소 타석-내추럴 사이클링 히트, 최연소 시즌 100득점 선점, 최소 경기 시즌 100득점 등 각종 굵직한 기록들도 계속해서 써 내려가고 있다. 동시에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정규시즌 MVP, 30-30클럽, 다관왕 등 아직도 여줄 것이 많이 남았다. 박재홍과 김도영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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