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를 쓰다...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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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Z 댓글 0건 조회 930회 작성일 24-08-01 15:16본문
스포츠이슈 |
한국 펜싱 남자 국가대표팀이 사브르 단체전에서 올림픽 3연패 신화를 달성했다.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 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 박상원(23·대전광역시청), 도경동(24·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45-41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 남자 사브르 펜싱 대표팀은 2012 런던,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얻었다. 참고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종목 로테이션으로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후보" 도경동 교체 승부수 통했다 전체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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