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양현준도 끝내 무산, 코리안 리거에 악몽 같았던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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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슈 |
유럽 이적시장 마감일은 코리안 리거에 악몽과도 같았던 하루였다.
2일 오전(한국시간)을 끝으로 유럽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됐다. 흔히 말해 5대 리그(잉글랜드·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독일)의 이적시장 문이 굳게 닫힌 가운데 튀르키예 리그를 제외하면, 모든 리그가 방출과 영입 작업을 완료했다. 이태석·이강희·고영준·홍현석·권혁규·손흥민은 이적시장 개장 직후 팀을 옮기며 새로운 둥지를 찾았지만, 오현규를 비롯해 이강인, 양현준의 이적도 끝내 무산됐다. "노팅엄 이적설" 이강인, 결국 PSG 잔류 ![]()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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