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이민성호, 인도네시아 대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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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은 이민성호. 인도네시아 상대로 두 마리 토끼 사냥할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글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J조 3차전서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현재 대표팀은 2승 승점 6점으로 1위에, 인도네시아는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조 2위다. 경기에 앞서 대표팀은 출발이 상당히 좋다. 지난 3일에 열린 마카오와의 1차전에서 5-0 완승을 챙긴 후 이어 열린 라오스(6일)전에서는 무려 7골을 터뜨리며 아시안컵 본선 진출 9부 능선을 넘는 데 성공했다. 인도네시아전의 키워드 전체 내용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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